형수가 외출했다며 이번에는 내 차례라고 시부모님을 데리고 온 남편... 내가 부모님께 효도를 하겠다고 하니 그가 매우 부드럽게 나오네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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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한 시누가 불쌍하다며 내가 다니는 회사 그만두고 퇴직금을 시누한테 주라는 시모..시모 집 팔아서 주라 하고 시댁이랑 연 끊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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